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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저좀 도와주세요.

작성자
박미옥
작성일
2023.04.0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4
내용
안녕하세요.저는 남아이2명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23살에 혼전임신으로 시작한 결혼생활 첫아이전 1번아이 지우고.첫아이 임신중..남편은 술마셔서 새벽2-3시에들어오고 점차더늦어 외박하기는 일수..그러던중 같은회사 사람과 만나고.임신까지시켰어요.큰아이 낳을때 친정엄마가 육아 휴직있지않냐고.낳고나서3일이라고.낳을때도 낳은후 탯줄도 친정엄마가 잘라주고.큰아이 육아는 제몫이었죠.놀아주라면 같이 누워있는거.너무 답답했어요.그러다 둘째임신6-7개월 큰아이4살인 어느날. 잘려고하는데 남편이 여자2명이랑 같이들어와요.누구냐고. 얘기를 들어보니 남편 아기 가졌다가 때려서 까지 떼라고 시켰다고.얘기를 듣는데..친정엄마.시어머니 오셔서.한바탕 난리가 났죠.미안하다고 다시는 않그런다고..둘째아이낳을때도 역시 낳을때 있던사람 친정엄마..엄마가 빨리오라고 애낳은다고. 둘째낳고 좀바뀌었죠.가족들과.시간을 가지고.근데. 자꾸 가슴만지고 성기에 손대고 엉덩이 만지고. 저는 자꾸 하지말라고.내꺼에 손대는데 누가 뭐라하냐고.둘째낳고 10년동안은 생각하면 성노리개로 생각하고.술마시고 안방에 토해놓은거 마스크 2장쓰고 치우는걸 작은아이가 봤어요.나도 일하게 되서 너무좋더라구요.한6개월쯤 사람들과 밥먹고 11시면 집에 꼬박 들어갔는데.쳐 나갈땐 언제고.집나가라고 등을 밀고이혼하자고.그걸 팔잡아당기면서 서류작성 하라고.억지로 밀고잡아당기고 아이앞에서.그날 너무 흥분해서 119에 실려갔어요. 그후로도 가족외식후 성관계요구.자꾸 싫다고 소리지르고.돈준다하고.119에 실려가고.술마시고 가정폭력으로 신고만2번.욕은 표준어.아이들 한테도 욕은 표준어.젖통,멍청해, 술만마시면 하지말라고 사람자꾸건들리고 .욕은기본이요.더 않좋은말.(성빈이한테 또x이라고 했음.7.30 금)
만 있어서.. 우연히 남편회사 사람한테 들은말..너무 소름 끼치더라구요 3년전 여자직원한테 내말만 들으면 승진 시켜준다고..그전에 3명성추행 회사사람들은 남편 술마시면 개가 된다는걸 알고 있드라고요.나만 몰랐던..그리고 남편이랑 밥먹고 또술은 마셨죠.들어왔는데..제가다씻고 옷입는데..회사사람한테 전화통화하는데..3.4일한말술만마시면 상습적으로 xx은기본 적인 언어.이집에 . 애들앞에서. 날 xx아이.. 내가다씻고 물껏는데.회사사람한테 통화하는얘기가. 결혼하면 똘아이 낳을수 있다.큰애는 실패작.xx이고닮고 O형.작은애는 나닮아서 똑똑하고 A형이라고.분명히들었는데. 자긴 일얘기만했다고. 2023.4.8 이혼서류 작성 하라면서 둘째 아이한테 엄마랑 얘기한다고..나가있으라고..근데..키스할려하고 가슴 만지고.젓통 커진거 같다.어떤 놈이랑 했냐고..않했다고..나가면 하는거지..제가 그럼 나가면 무조건 하냐고..엉덩이만지고 내가 막싫다고 저항했죠.아이가 들어와서 아빤왜엄마가싫다는데 자꾸이상한짓하냐고..서류 어딨냐고.쓸려니깐 이런거 필요없다고 집어던지고..10-20후에 아이한테 엄마랑 할얘기 있다고...또 키스하고가슴 만지고.엉덩이만지고 소리막 지르고 소리좀 지르지 말라고..거실나가서 얘기하자고..또 맥주 마시면서..애들클때까지 잘살자고..뭐가문제냐고.대화로 풀자고..저도 그냥참고 그럴까 했는데..2023.4.9 제가4시쯤 외출해서 7시에들어왔더니..둘째아이어딨냐고..놀러갔다고..가슴 만지면서 젓통더커진거 같다고.한번만하자고. 이혼 하고싶은데. .또 흐지부지 넘길까 걱정이되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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